'트럼프 수양딸' 힉스 선임보좌관은 백악관을 떠났다.
앞서 확진 판정 받은 호프 힉스 백악관 고문과 마스크 없이 유세·토론장을 동행했다
2년여에 걸친 수사 결과를 담은 400쪽 넘는 보고서가 마침내 공개됐다.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아무리 기분이 나쁘더라도.
백악관의 질서가 (다시 한 번) 무너져 내리고 있다.
최측근 호프 힉스 백악관 공보국장이 사임의 뜻을 밝혔다.